4월에 맥문동을 이식하고, 그동안 물 대는라 가슴졸이고, 김매기를 세차례나 해서, 이제 겨우 자리를 잡았네요.  내년에 출하될 작물인데, 앞으로 얼마나 더 땀을 쏟아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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