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으면 퇴비 냄새가 풀풀 풍기는 계절이 왔습니다.
농번기가 다가오고, 이집 저집 바빠지는 시기가 다가왔나 봅니다.
오늘은 3월에 했던 활동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약 10일 동안 마을별로 돌아가며 '꽃판매, 택배포장, 꽃심기, 흙담기, 모시밭 잡초제거' 등의 일을 했습니다.
3월은 꽃잔디, 송엽국, 섬기린초가 판매되었습니다.
빈 공간이 많은 만큼 4월은 하우스를 채우는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어떤 작물로 하우스가 채워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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