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12. 

봄 철, 상추가 한창 잘 자랄 무렵이다. 

로컬매장으로 나가는 상추를 하우스에서 관리하여 

어르신들의 손길을 통해 나간다. 

어르신들의 노동에 비해 얻을 수 있는 상추의 시장 값어치는 매우 싸지만, 

그럼에도 어르신들이 경제적으로 생산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가능한 

작물중에 하나라는 것에 의의를 두고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