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계시는 분들께서 꽃을 주문해 주셔서..감사하면서도 한편 걱정이었는데, 잘 도착하는 모양입니다.

흙도 쏟아지지 않았고, 꽃도 잘 포장되서 도착했다며, 어떻게 이렇게 꼼꼼하게 했냐시네요.

먼저 주문하신 분들도 안심하고 지인분들 선물로 재 주문해 주셨습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날입니다.

생각해 보지 못했었는데, 향기가득 담은 히야신스를 선물하는것도, 받는것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세심하게 잘 포장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안심하고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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