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계시는 분들께서 꽃을 주문해 주셔서..감사하면서도 한편 걱정이었는데, 잘 도착하는 모양입니다.
흙도 쏟아지지 않았고, 꽃도 잘 포장되서 도착했다며, 어떻게 이렇게 꼼꼼하게 했냐시네요.
먼저 주문하신 분들도 안심하고 지인분들 선물로 재 주문해 주셨습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날입니다.
생각해 보지 못했었는데, 향기가득 담은 히야신스를 선물하는것도, 받는것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세심하게 잘 포장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안심하고 선물하세요.
'Ⅲ. 농사작물 소개 > 야생화(구근류, 지피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기록, 수선화 풀 메기 (0) | 2022.08.18 |
---|---|
주간보호에서 마을로 (0) | 2019.03.20 |
제주도에서 올라온 사진 (0) | 2019.03.01 |
솔세덤의 계절~~ (0) | 2019.02.19 |
재활용품을 활용한 수경재배 (0) | 2019.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