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꽃잔디 주문에 식구들이 모였다.

각자의 시간과 쉼이 필요한 귀한 주말임에도 모두가 나와 힘을 보탰다.

코로나19의 상황이 심각한 만큼 어르신의 농사활동은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농사에는 때가 있기에 영농조합법인 식구들이 농사활동을 열심히 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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