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에 이어 올해도 대보름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행사는 밥만 먹고 끝날 줄 알았는데,
연줄을 풀고 새로운 새끼줄로 줄감아 당산제를 올리기까지 진행했습니다.
열심히 만든 줄은 넘어다니면 안되는데,,,넘어다녀서 혼나기도 했습니다.(행사를 망칠뻔했습니다...)
마을이 행복하게, 마을사람이 건강하게 해달라고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에게 제사를 올린 후 달집까지 태워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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