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미래농부 4회차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수 주 전부터 실무자와 어르신이 함께 채종한 삘기(삐비) 종자를 심는 날이었습니다.

방학 전 마지막 프로그램이었던 터라 아이들도 아쉬웠는지 어르신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참 수고가 많았습니다. 아이들이 떠나고 15분도 채 되지 않은 시간에 어르신은 20,000주를 모두 심을 수 있었습니다.

<활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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