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덥고 하여 오늘은 마을 탐방길에 나섭니다.

마을 역사교육은 서병록선생님. 선생님은 효동마을 전담해설사이십니다.

"삼효리" 마을 이름의 유래부터 마을 샘,, 당산나무, 고샅 등등 숨겨진 효동마을의 보물 같은 장소를 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갖었습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진귀한 교육이라고 했더니,,, 아이들은,,, 네이버에 세상 다 있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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